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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쫀쿠' 눌러버린 새로운 흥행...인기 폭발하며 '이럴 수가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25 36 Dailymotion

봄동 비빔밥이 두바이쫀득쿠키(두쫀쿠)에 이어 새로운 흥행 메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영상과 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봄동 비빔밥은 매년 제철에 일부 소비자들이 즐기던 메뉴였으나, SNS 알고리즘을 타고 대중적인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18년 전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봄동 비빔밥을 먹으며 극찬한 바 있는데, 지난해 5월 한 유튜버가 해당 영상을 쇼츠로 제작해 올린 후 알고리즘을 타고 재조명되면서 인기가 다시 불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KBS도 최근 해당 영상을 최근 유튜브에 재공개하며 관심을 더욱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봄동은 겨울에 파종해 봄에 수확하는 배추로, 일반 배추보다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겉절이와 나물무침 등에 주로 활용되며,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열량도 100g당 23kcal 수준으로 낮은 편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가격과 공급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봄동 상등급 가격은 15kg당 5만3996원으로 전년 동기(3만307원) 대비 78.2% 급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(4만741원)와 비교해도 32.5% 상승했으며, 지난 11일에는 6만456원까지 치솟았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산지 냉해 피해까지 겹치며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봄동 주산지인 전남 진도 지역에 설 명절 직전 한파와 폭설이 발생해 방한 시설이 부족한 농가가 피해를 입었고, 이로 인해 봄동 생장이 지연됐습니다. <br /> <br />짧은 제철 기간에 소비가 집중되는 점도 가격 변동 폭을 키운 요인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유통업계는 다음 주부터 출하량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, 수요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당분간 가격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페이스북 'Meongyoo' <br />출처ㅣ인스타그램@kyore.road <br />출처ㅣKBS 캡처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510132535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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